눈에 익혀진 성경책이라서 다른 것들보다 내용이 쉽게 들어오니
표지가 닳고 해져도 바꾸지 못하고 고민하던 차에
디자인 바이블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면서 살피던 중에
디자인도 색상도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한 사피아노 오픈형을 선택했습니다.
완성된 성경책을 받아본 순간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꼼꼼하게 리폼이 되어 있었고,
그리고 몇가지를 추가로 부탁을 드렸는데 신경써서 해주셔너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다른 책에 손이 가지 않네요^^
더욱 번창하세요~~
사진과 함께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구매평 정말 감사합니다^^